그냥 외인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그냥 혼자 생각인데 이게 선수한테 뭐라 하는게 맞는가 싶어지네
작년 페냐도 그렇고 이번에 세라토도 그렇고 브라질에서 주로 윙어 수미 보던 애들을 데려와서
윙어 뛰다 온 애를 중미에 넣고 수미 하다 온 애한테 라마스 같은 플레이를 바라는게...
애초에 데려 올 때 어느 포지션에 기용 할 지 생각을 안 하고 데려오나..
물론 얘네가 잘했다고 감싸는 건 아닌데 다른 포지션에서 뛰게 시키는데 잘하는건
세징야가 아닌 이상 힘들지 않으까... 세징야 복제 안되나..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