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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에 입문한 뉴비도

세징야와친구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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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egusto.me/free_board/3628284 복사

이렇게 답답하고 프런트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보이는데...

 

2부까지 갔다오고 10년이 넘는 세월을 이 팀 응원하시는 분들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셨습니까...

진심 사리 나오시겠습니다 들...

 

오늘도 끝나고도 응원가 부르면서 서포팅하시는 거 보고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화이팅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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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기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최원권 포함 모든 코치진들은 11라까지 모든 경기 밤새서라도 돌려봐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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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S석으로 레이저 쏜 거 누가 긁어서 그럼 ㅋㅋㅋ 2
title: 현풍고 (대구FC U-18)여기에닉네임입력 +32 668 23.05.0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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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에 입문한 뉴비도 19
세징야와친구들 +32 402 23.05.0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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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도시, 같은 결과, 같은 순위 1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2 317 23.05.0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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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형 ㅋㅋㅋ 6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카드캡터이진용 +32 538 23.04.3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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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성' 황재원, "감독님 매운 인터뷰? 혼나야 할 땐 혼나야죠" 15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2 658 23.04.3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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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개축은 치졸하게 여론전 거는 팬덤이 너무 많음 6
title: 작가콘케이타악성개인팬 +32 378 23.04.2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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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로테? 지금의 부정적 여론은 감독님이 만든 게 맞음... 22
세징야와친구들 +32 483 23.04.2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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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정태욱은 매북 가서 현시점 인터뷰 돌려막기 당하고 있네 ㅋㅋㅋㅋ 4
title: 현풍고 (대구FC U-18)여기에닉네임입력 +32 802 23.04.2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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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빼고 축구실력 빼고 봐도 세징야 잘생겼지 않나 16
title: 빅토 - 클로즈업대구를짊어진세드가 +32 503 23.04.2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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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에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틀어라 3
title:  움직이는 엠블렘남산동핑키 +32 489 23.04.2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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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못막나... 7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대구세징야 +32 742 23.04.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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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진짜 문제는 세징야임 7
캐장군 +32 460 23.04.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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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경기' 대구 에드가 "세징야 동상에 내 얼굴 머플러만 걸어줘" 4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2 441 23.04.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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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서포터즈 인스타 보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4
캐장군 +32 480 23.04.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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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 돌파에 술술 뚫리던데 빼는거보고 할말을 잃음ㅋㅋ 6
title: 요시(노)콘Goku +32 404 23.04.0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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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권감독은 책을 좋아하단고 함. 11
캐장군 +32 534 23.04.0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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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식 퇴근길 운영ㅠㅠㅠㅠㅠ 4
title: 황재원 (22)병신을보면짖는개 +32 903 23.04.0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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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산이 생각보다 진짜 잘하지 않나?? 2
title: 장성원 (22)NO5.장성원 +32 508 23.04.0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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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팍 상하네 진짜... 53
title: 요시(노)콘임모빌레 +32 1030 23.03.2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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