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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성도 참 안풀린다 - 1년만 더 참지

title:  움직이는 엠블렘하쭈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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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초반에

세징야가 이렇게 많은 게임 못나올줄 몰랐으니, 

오후성이 이번 시즌까지만 참아보자 했으면, 

어쩌면 빛을 볼수도 있었는데 - 

 

물론 지금 프런트나 감독 코치진으로 봐선, 

어차피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는 선발명단이라 

오후성이 또 못나왔을 가능성이 더 크지만,, 

 

그렇다고 오후성이 남았다고 해서 

오후성 중심으로 새판 짰어야한다, 뭐 그런건 절대 아니고, 

세징야 없는 동안, 이렇게까지 경기력이 떨어지진 않았을거란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좀 아쉬워서 그럼 

 

어제 쿠팡해설하던 한준희 위원이 했던 말처럼, 

세징야가 없는 대구를, 이제는 현실로 받아들이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야한다는 말임 - 

 

테이블석에서 어제의 참패를 지켜본 세징야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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