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전부터
거지같은 울산전은 잊고
다시
응원도 빡시게
비판도 빡시게
환호도 빡시게
칭찬도 빡시게
선수들도
콜리더포함 현장팀도
프런트도
우리들도
모두 빡시게 경기 집중하고
끝나고 나서 칭찬할지 비판할지 정합시다.
어제 경기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무개념 울산
원정팬때문에 더 기분이 안 좋았네요.
특히 아이들이랑 같이 와서 울산 골 들어갔다고 환호하는
N석 일부 울산 팬들 자식한테 보여주고 싶은게
규칙은 쉽게 깰 수 있다는 점인지~~
싸움 구경 보여 주고 싶은건지~~
좋은 말로 자제 시키는 대구 팬의 성숙함이 없었다면
어린이날 자식보는데 좋은 추억 남길려고 작정한 사람들처럼 행동하던데 일부의 문제로 보기에는 울산은 대구 올때마다 문제를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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