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스탠딩석은 비지정석 돌려야됨
19년이랑 비교해보면
스탠딩석 밀집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고
줄어든 응원소리중 가장 큰 원인같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탠딩석 뒷자리도 다들 앉아서 보게됐고..
S석 전체를 비지정석으로 바꿔도
19년의 광기는 많이 희석됐을텐데
넘 걱정안해도 될듯
가방자리문제는 과도기를 겪은거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시행했다면
올바른 좌석문화로 정착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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