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인자기 고재현, 기다리면 골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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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55)도 “포지션 변경을 참 잘했다”며 고재현의 이 같은 장점을 인정하고 있다. 만 24세로 제한된 해당 연령대의 특성을 고려할 때 프로 무대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도 많지 않은데, 자신 만의 컬러로 꾸준히 득점까지 쌓고 있으니 만족할 만 하다.
황새 이번에는
고재를 중앙으로 안내려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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