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위기는 만들고 시작하는군요!
앞서 예측(?) 기사도 썼습니다만.
결국, 3번째 매진 경기입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중요한 경기,
하필이면 가장 지기 싫은 팀.
그 상황에 대팍은 만원 관중!
쉽진 않은 경기겠지만..
함성이라는 12번째 우리 선수가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상에 더 주목합니다.
잘하는 팀만큼 중요한, 관심받는 팀.
'우리들의 축구단'이 잘하는 지점이죠.
자, 이제 이기기만 하면 만사 OK,입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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