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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우리 홈경기시에 판정이 x같은건 경기장 분위기도 한몫 하는듯

title: 세징야 신가마솥뚜겅뿌사부러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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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본 대 전재를 깔아 놔야 하는건 k리그 심판들은 본인들이 생각하는 심판이라는 위치는 절대 불가침의 영역이며, 무슨 신이라도 되는 지존의 존재들이심.

 

상호 존중이라고 하는데, 이새끼들은 경기에 뛰는 선수/코치/관중들을 절대 존중하지 않음.

지네들은 선수들한테 눈 부라리면서 반말로 찍찍 말하는데, 선수들이 심판한테 반말했다가는 바로 눈 부라리면서 죽일듯이 달려들고. 카드 발권....

 

자기네들이 신의 영역이라 생각하기에 본인의 판정에 불만을 품거나, 항의를 하면 더욱더 x같이 판정을 하기 시작함.

 

대팍이라는 경기장 분위기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심판 판정 하나 x같이 하면 그 항의 분위기가 정말 무서울정도로 데시벨이 커짐.

그래서 이 새끼들은 니네들은 한번 개같이 지져바라 난 내 쪼대로 할꺼다 하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함.

유퀴즈에 나온 심판이 말하는걸 보면 이거 심판이 모르는게 절대 아님. 다 듣고 그거에 대해서 계속 오히려 생각하고 판정을 내리는것 같음.

 

특히나 부심도 이 영향을 좀 많이 받는것 같은데, 지난 북패전 전북전 부심은 정말 내 지금까지 봐왔던 부심중에 손에 꼽을 만큼 최악이더라.

정말 부심 바로 앞에서 북패놈이 뒤에서 후드러 발로 까는데 보고도 못본척 하고 쌩 가고 지나가고...

 

근데 이게 또 생각을 해보면 부심이 어 이거 반칙으로 표시를 해/말아 고민하는 찰라에 바로 w석 및 테이블석 관중들이 주심한테 일제히 뭐라 하니까 이새끼가 그냥 바로 썡가고 도망가버리데??

 

개x 새끼들 정말...대팍에서 대구fc가 판정에 불이익 얻는게 계속적으로 늘어나는데 이거는 정말 구단 차원에서 뭔가 공식/비공식적인 루트로라도 좀 항의좀 해줬으면 좋겠음.

 

이게 한두번도 일부러 그러나 계속 지속되니...

 

진짜 너네가 그렇게 x같이 판정할수록 우리는 더 크게 심판콜을 위칠거다. 진짜 테일러 심판 공항에서 당한 수모를 k리그 심판들도 동대구역에서 한번 봐야 정신 차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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