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타레 같이 구단 오리지널 곡이 아니고서야 하늘 아래 오리지널 챈트라는건 없음
그 오리지널 곡마저 우리는 히트곡이었든 뭐든 사용을 안하는 반면 북패새끼들 마냥 주구장창 쓰는 경우도 많고 ㅋㅋ
앱 켜기만하면 자카르타부터 카사블랑카까지 지구촌 방방곡곡 서포터들의 챈트가 쏟아지는 유튜브 시대에 누가 먼저 가지고와서(ㅋㅋㅋㅋ) 썼냐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챈트가 무슨 목화씨고 즈그가 문익점임? ㅋㅋ
애시당초 즈그가 후하든 후참잘이든 먼저 쓰고 있었는지는 지나가던 스뎅팬들도 잘 몰랐을 것 왜? K리그 반만년 역사상 스뎅 서포터들은 응원 기깔나게 한다는 소리를 단 한 번도 못 들어봄. 그만큼 임팩도 없었고 자기들 안에서조차 정착시키지 못한 챈트를 하물며 다른 팀 서포터가 즈그가 쓰고 있는지 뭔지 어떻게 알고 베낌 ㅋㅋ
어차피 있던 챈트 가지고 온 마당에 오리지널리티를 운운하는게 웃기는 일인데 하려거든 멋있게 하고 누가봐도 이건 얘네껀데? (ex. 그겨울) 라는 인식을 심어준 다음에 우겨도 우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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