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웅 잔류 ㅠㅠ
덧붙여 “지방을 연고로 하는 K리그1 두 팀에서 맹성웅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맹성웅은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2021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된 만큼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을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5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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