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됐나!? 도 그렇고 헷갈리는 몇몇 콜들 소소한 꿀?팁
같은 멜로디를 몇 번 반복하는 곡들 보면
콜 이끌어가는 탐돌이 라인업들도 같은 비트 계속 치다가 변해야 될 타이밍을 한번씩 헷갈릴 수 있음
뭐 이근호 개인 콜이라던가 (골을 원해~ 근호~ + 골을원해근호! x2 + 골을 원해~ 근호~) 이런 것들
그래서 앞의 콜리더 잘 보면 어떤 식으로든 탐돌이(들)한테 손으로 싸인 주는 게 있음
가끔은 탐돌이들이 본인 비트에 집중한다고 고개 숙이고 있을 때도 있다 보니
고개 숙인 탐돌이 시야 안으로 손을 넣어서 보여주기도 하고 막 그럼
A 찬트 하고 나서 바로 짝짝짝 짝짝 대! 구! 같은 박수응원으로 넘어갈 때도 그렇고
그럴 때 콜리더 잘 보면 리딩 따라 정확히 콜 박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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