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엪전 브라질 언론 기사(세징야, 에드가, 바셀루스)

출처 링크는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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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가 한국에서 어시스트와 골로 빛을 발하다.}

상파울루 출신 브라질 공격수 에드가도 동포 루카스 바르셀로스(전 플루미넨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대구의 승리에 일조했다.

 

대구가 브라질 선수들의 활약으로 다시 한 번 K리그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대구는 세징야(전 아틀레티코-MG)의 골(과 어시스트를 앞세워 수원FC를 3-1로 꺾었습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루카스 바르셀로스(전 플루미넨세)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대구가 상위권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 브라질 선수들의 활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결과다. 이 경기로 세징야는 시즌 9골을 기록하며 팀에서 가장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상파울루와 포르투에서 활약한 에드가가 7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 이 승리는 계속해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겠다는 우리 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경기 막판에 무승부를 내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싸워서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에드가와 함께 뛰었는데, 이 듀오가 여전히 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숫자로 증명한 것 같아요. 후반 45분에 골을 넣은 세징야는 "마지막 순간에 골과 어시스트에 도움을 줘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대구는 승점 5점을 기록하며 2위 팀과 승점 3점 차이로 챔피언십 5위에 올랐습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세징야와 에드가가 속한 팀이 이번 대회 선두 울산 현대와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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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번역 프로그램으로 그대로 번역해서 세징야 9골, 에드가 7골로 번역했는데 공격 포인트와 헷갈린건지??

그리고 이 기사는 브라질 시간 기준 6월 10일 오후1시, 한국 시간 기준 일요일 새벽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