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은 박용우랑 오현규를 왜 비교하지;;
누구나 실수를 한다. 특히 어리고 젊은 사람들은 더 많이 실수한다. 실수할 때 지도자로서 조언을 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운동장 안팎이 다 똑같다. 오현규 같은 경우는 매일 성장한다. 하지만 운동장 안팎에서 매일 실수를 한다. 감독으로서 이상의 부분은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실수하더라도 조언을 해주고 좋은 방향으로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
인종차별이랑 같다고 보는건가 ㅋㅋㅋ
이건 오현규가 기분 나빠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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