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2차전훈계획 파토난 듯
육지의 다른 팀들 찾아가서(그리고 포항으로 불러서) 연습경기하는 일정을 짰는데 해당 팀들 훈련하는 지자체들 대부분과 포항시에서 난색을 표함. 제주도는 이미 포화상태라서 선택지 제외. 여차하면 흥해읍 송라클럽하우스에서 작년처럼 자체청백전 할수도?
여담으로, 모 구단 훈련장에는 해당 지자체 공무원이 상주하면서 인원단속도 하고, 취재진도 예약한 언론사 기자아니면(예를 들어 대구스토뉴스 닥터제이기자로 예약했는데 대구스토뉴스 토사장기자면 안들여보냄) 취재도 못하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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