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 유니폼 질렀는데 판다...
박세진 유니폼이 내가 산 첫 유니폼인데...
가정사땜에 빚 갚아야해서 눈물 머금고 판다
흑흑...
박세진 내 친구들의 친구라서 나중에 부탁해서
싸인도 받으려고 했는데 하...
조금이라도 돈 모아서 빚이나 갚아야지
아직 갚을게 한참 남았는데..
쩝 첫 유니폼 파는거라 그런지 주책맞게 눈물나네 엄청 열심히 모아서 산건데 휴...ㅠㅠㅠ
처음으로 덕질 시작한 선수고 그런거라 더 애착 깊었는데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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