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데뷔골이 극장골" '6년차 대구맨'장성원이 말하는 딸깍축구의 힘
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3/07/11/N4YG6L5NTGYBWJGARRROSSG66A/
6년 만의 봉인 해제, 골과 함께 자신감도 돌아왔다. K리그 통산 85경기 1골 8도움을 기록중인 장성원은 "올해 목표는 10경기 선발 포함 통산 100경기, 도움 5개 이상을 하고 싶다. 대팍에서도 골을 넣고 싶다"고 또렷히 말했다. "길게 보면 리그 베스트11도 해보고 싶다. 그렇게 된다면 국가대표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며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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