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밑에 글보고 쓰는 심판글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걸 또 한번 느끼고

당연히 내가 보는 시각이 맞다는게 아닌걸 밝힘

 

나는 이제는 누가 심판을 해도 기대도 없을 뿐더러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뭣같아도 일관되게만 해라라는 주의

오늘 참 양쪽으로 일관되게 뭣같더라

싸움이 안나서 다행일정도로

다만 골이 들어가서야 깐깐하게 보는 그 기준...

그게 맞나 싶은거지

속으로 저거 불면 지가 여태껏 무시했던 모든

파울성 바디체킹은 뭔가? 싶었음

var자체가 심판도 사람인지라 인식못하는걸

잡아내기위해 있는것도 압니다만

골이 안들어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몇십분 내내 뇌절하더니 골 들어가니 아 이건 아니야?

나도 강원 74번 쓰러지고 골 들어갈때 아차싶었지만

심판이 경기 운영하는 꼬라지 봤을때

이거 아니라하면 비양심적이다 생각했음

심지어 경기중에 다들 봤다시피 한국영 이진용

쓰러져 있을때 강원선수들 멈칫하다 심판이 관여안하니

그대로 공격 전개까지 했었음

난 좀 의문인거지?

 

에드가 파울성은 내생각엔 심판재량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 상황만 봤을땐 골취?판정 당연 인정

심판 재량이라 생각하니까 뭐..

하지만 앞전 모든 바디체킹 볼탈취장면(우리팀포함)

더 심한게 많았다고 생각함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아니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고

오늘 주심으로 인해서 경기가 박진감 있었다

느끼는 분들도 계셔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구나 싶어서 적는글

저격하거나 그런의도는 없습니다만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의견도

아니라고 저격 안하셨음 좋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