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과 대구의 인연...이라면 인연...
이병근..수원의 레전드지만..
10년간 수원에서 뛴 뒤 은퇴를 앞두고 대구에서 1년 반을 뛰고 은퇴를했지요.
그런 이병근이..
대구원정을 앞두고 감독대행으로 공식 첫 경기를 가지는..
그런 인연이라면 인연..
대구에서 뛸때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었는데..
그때처럼 이번 주말에도 감독 대행으로서 좋은 결과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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