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한다는 가정하에
도쿄올림픽은 7월23일
축구는 이틀빠른 7월21일 시작 ~ 8월7일(결승전까지 생각)까지
저번 리우올림픽때는 신태용호에서 4개국 친선대회로 기량을 확인하고 해산 후
축구 시작일 2주전에 소집 후 바로 리우행 (지구 정반대편이니 시차, 현지적응 때문에 그런가봄)
김학범 감독님의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당시 14일을 첫경기로 생각하고 9일에 평가전 10일에 출국으로보아 시작일에서 5일전에 소집
(하지만 자카르타 막장 운영으로 12일 첫경기)
도쿄는 자카르타에 비하면 훨씬 가깝지만
5일전 소집이라고 생각하고 7월16일 소집이라 가정하고
생각하면 R19부터
조별예선 탈락은 R21까지
8강 탈락은 R22까지
동메달 결정전, 결승전은 R23까지 김재우, 정승원, 정태욱 이 셋이 없다고 생각하면 됨
(근데 정태욱만 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R19 vs강원 (홈),
R20 vs울산 (원정) → 찬스(이동경, 이동준, 원두재, 오세훈(전역) 더나아가 설영우까지 없을 수 있음)
R21 vs성남 (원정),
R22 vs포항 (홈),
R23 vs전북 (원정)
↓아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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