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스쿼드는 중미빼고는 다 잘 구성된거 같은데
세라토가 터지면서 팀이 전체적으로 터진 느낌이랄까
고재는 중미까지 내려와서 갈리고
황재원이 중원에 수시로 들락 거리는건..감독 원픽 같아서 세라토 잘했어도 했을것 같긴하지만
사실 세라토만 잘했으면 세징야 에드가도 감독이 이렇게게 갈아가면서 쓰긴 못 했겠지 필드내 3명만 뛸수있으니 세징야 or 애드가드 + 바셀이든, 뭐든
진짜 한자리 터진게 전체적으로..
세라토가 철강왕+축신인 킹구의 23은 달랐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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