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 친정팀 복귀 이근호 "돌아올 줄 예상 못해, 올해만 생각한다"[SS인터뷰]
대구는 올해 2시즌 만에 ACL에 나서게 된다. 4월14일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와 ACL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근호가 대구 소속이던 시절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이근호는 “그만큼 대구가 정말 많이 발전했고 좋은 팀이 됐다고 생각한다. 운동장이나 숙소 등 인프라도 많이 발전됐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대구 소속으로 ACL 나가는 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뿌듯해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37819
근호선수 얼른 대팍에서 보고싶다 ><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