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못해서 진 경기다.
도발에 열 받지 말고!
딸각에서 벗어나야 하고
세징야도 예전답지 않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구 축구의 체질을 변화시켜야 때가 온거 같다.
변화는 시련과 고됨이 따르기 마련이라
시행착오가 있을건데
이 시기를 잘 극복하면 지금보다 더 강한 대구가 될 수도 있다.
이 어려운 과정에 팬들은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
조사장, 감코, 프런트는 지금부터라도 변화를위한 준비를 하고 플랜을 세워라!
당장의 성적에 집착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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