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K리그, 그 이후 반등을 꿈꾸며
팀 K리그에 뽑힌 세징야와 황재원.
예전 2019년 7월말이 떠오르는 팀K리그,
유벤투스를 만났던 당시에도 대구에선 2명..
최다 득표 조현우와 경기 MVP 세징야가 있었다는 거.
물론, 그떄와 지금은 많이 다르겠지만.
이 미묘한 휴식 아닌 휴식을 통해 팀이 반등하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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