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장난아니고 개막전에 홍정운보고 올해는 좀 다르다고 느꼈음
그때 진우가 완전 똥싸는 바람에
홍정운이 여러방면으로 카바하느라 묻힌느낌이랄까
진짜 ㄹㅇ 계속
작년이랑 다르다 꾸준히 부상컨디션 있는 선수여서
어쩔땐 몸사리는게 보일 정도였는데
뭔가 다르다 생각했음
역시나 지금 우리의 굳건한 중앙수비수 그자체
지금 정말 존재자체가 너무 고마움
안다치고 잘해줬음 좋겠다
지칠쯔음 이런 컨텐츠 대뽕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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