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실토한 에이전트… 檢, '프로축구 입단 거래' 수사 확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0116132868211
이 사건은 본래 에이전트 최씨의 사기 사건에서 촉발됐다. 대학 축구선수였던 조모씨는 2017년 프로축구 1부리그(K리그1) 대구FC에 입단하는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한 최씨에게 속아 약 2000만원을 잃었다며 2020년 최씨를 서초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해 말 사건을 이송받아서 수사하고 있다.
제발 아무일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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