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으면 지지 않았던, 이긴 경기마다 득점한
그분은 바로 '세징야'
울산전의 승리 퍼즐, 아마 세징야 아닐까요?
주춤함도 보였지만, 그래도 믿을 건 세징야 뿐.
고재현도 없는 울산전,
이번 시즌 홈에서 가장 안타깝던 경기였던 울산전.
이번 시즌 만원 경기에 울산전 빼고 다 득점한 세징야.
세징야의 득점이 모든 것에 반전,으로 이어지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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