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IS 인터뷰] 2년차 맞아? 팀 K리그·항저우 AG까지…엘리트 코스 밟는 황재원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293428?tid=kleague_17
선수가 유명해져서 해외 팀에 빼앗길 것을 두려워 한 대구 팬들은 댓글을 내려달라고 아우성치기도 했다. 황재원은 이에 대해 “평소 구단의 반응들도 그렇고, 팬들이 농담으로 ‘글 내려라’라고 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선수들 모두 즐겁게 보고 있다”는 감상을 전했다.
(하아... 글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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