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 승무패와 관계없이 감독님께 미리 올리는 소망
이기든 지든 어쨌든 제발 인터뷰때 선수탓은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승경쟁이나 탈락걱정 크게하는 팀도 아닌데 선수들 좀 챙겨주세요. 이러다가 시즌 끝나면 남들 좋은일만 시키겠습니다.
전반전 끝난 시점에 다시 올립니다. 지든 우쨌든 선수들에게 꼬장부리지말고 K리그 감독으로서 본인이 뭘 개선할지 고민합시다.
67분 현재, 선수 길들이기 차원에서 이 경기에도 밥신을 테스트하지 않는 것은 학원 축구에서나 통할 내용 아닐까요? 대구축구고등학교 감독이 아니고 대구FC 감독님.? -> 80분에 밥신 썼네요! 젊은 느낌이 납니다. 세드가 에이징 대비해서 잘 쓰는 전략을 마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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