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윤 떠난 대구, 최영은-문경건-박성수 주전 GK 살벌한 경쟁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2040100039810002465&servicedate=20210204
지난 시즌에는 최영은과 이준희의 경쟁에서 최영은이 조금은 우세한 상황에서 시즌을 준비했다면, 올해는 어느 한 명 앞서나가는 것 없이 동일 선상에서 경쟁을 시작한다. 문경건과 박성수도 J리그에서 어느정도 경험을 쌓아 최영은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결국 남해 전지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통해 어느 한 명이 최종 주전 낙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들 우리 GK에 관심 많구나 ㅎㅎㅎ
누군지 모르는 분 때문일까 고라니 때문일까 ㅋㅋ
하긴 그것보다 뚜렸한 주전이 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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