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 경기 계기로 정신 좀 차렸으면

그 대상이 세징야라고 할지라도 폼이 안 좋고 경기력에 마이너스면 과감히 폼 좋은 애를 집어넣어야한다는걸.

홍철,에드가,황재원,세징야 다 갈리고 폼 똘어져서 제 역할에서 90분 소화할수가 없는데

무슨 혼자 과거에 빠져사는지

장성원,케이타 출전시간 비등하게 늘려주면서 관리라도 해줬어야했는데.

무슨 항상 전반 말아먹고 피파하듯이 3-4명 교체하고 (울산홈, 이번경기)

후반에 볼 돌아가는거 보면 다음 경기에 반영을 해야지.

다음경기 또 복붙 11.......무슨 우리팀은 이렇게 짜내서 축구해야한다고 혼자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는듯

그동안 있는 선수를 제대로 활용 못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