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팬들도 인터뷰 보면 빡치는데
실제로 선수들은 얼마나 빡칠까??
좋은 선수들이 명장을 만든다는 소리도 존재하지만
난 감독이 좋은 선수들을 만든다라는 생각가지고 있는 사람임...
비교하면 실례지만 위르겐 클롭 보셈.. 그 선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남들은 b급 영입이라고 놀릴때 결국 A급 S급 선수들로 만들었던 선수들이 많자나...(실제로 클롭은 동기부여 잘주는 감독으로 유명함..인터뷰로 선수 탓하는거 한번도 못봄)
결국 서로 잘해야하는데..감독이 선수를 신뢰하고 잘할 수 있는거를 하게 해줘야지..
선수들 구단 내부에서 불만 없는지 정말 심히 걱정된다 ㅠㅠㅠ
오늘만 봐도 세진이 강산이 얼마나 잘하냐 ㅠㅠ
믿는 만큼 성장하고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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