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든 국내든 종신 감독들의 대체적인 특징
획일화된 전술, 결국 공격 마무리는 어떤식으로든 무지성 뻥축으로 귀결
근데 지면 인터뷰로 선수탓
못해도 절대 안빼는 애착 선수있음
로테이션 없음, 퀄리티있는 선수 없다고 함
가끔 중요경기 잡고 반등할것 같은 희망 조금 보여줌
근데 결국에는 좋아지지 않음
잘하던 감독들이나 나중에 타팀에서 잘하는 감독들도 짤리기 전에는 이 루트 타는 경우가 많더라
콘테도 거의 이랬고, 무리뉴도 이런적 있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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