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패스 성공률 유난히 낮은 이유
<1>중간에 받아줄 선수가 없어서 롱패스가 강제됨 -> 자연스럽게 성공률 떨어질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중간에서 여러명이 내려와서 도와주지도 않음
<2> 이 상황 말고 인천이 공격하다가 우리가 공을 빼았은 경우 -> 인천의 전방압박이 바로 시작됨 -> 롱패스 강제됨 -> 자연스럽게 성공률 떨어짐
수비시작지점이 너무 낮으니 우리의 진형에서 오히려 숫자싸움 밀리는 말도 안되는 경우가 발생함
이걸 시즌 내내 개선 못하고 있음. 운좋게 조금 더 위에서 세징야가 공 잡으면 역습 성공해서 골 넣는 패턴 말곤 전혀 없음. 현대축구 관점에서 이건 진짜 걍 말이 안됨ㅋㅋㅋㅋㅋ 어느팀이 경기내내 텐백하고 전방압박은 하나도 안하고 롱패스만 주구장창 함? 지난시즌 후반기에 토트넘 박을때도 이정돈 아니였음. 이런 상황에서 슈팅연습? 슈팅연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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