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 주차난은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는걸까

이제는 2시간30분~3시간 전에 도착해도

주차장입구에 만차피켓이 등장하는 추세..

어느순간부터 자차로 직관다니는게 스트레스가 되어버림

그렇지만 나같은 가족단위 직관러들은 자차를 포기하기 쉽지않음..

주차타워 짓는게 미관상 좀 그렇다면 주변에 임시주차장이라도 경기날 운영할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으면 함..

그리고 추가적으로 지금의 주차장도 빠져나가는데

E, N석쪽 차들 병목현상 엄청나서 경기 끝나고 나가는데만 30분 가까이 걸리는것도 스트레스..

주차장 출입구를 한두개 더 늘려서 적어도 E석쪽이랑 N석쪽은 따로 나가게 분리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어렵겠지?ㅠㅠ

아무튼 지금은 대팍 좌석 증축보다 더 시급한게 주차공간 해결이라고 생각함.

그런거 없이 증축만 하면 앞으로는 주차하려면 더 일찍 4시간전 이럴때 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