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후반 80분 넘어선 영향력 실종임
그래도 세징야 혹시나 세징야 믿고 가기엔
스프린트 실종 압박 실종
발밑으로 예쁘게 공을 주는게 아니라면 경합도 안되고 쫓아가는것도 안되고 돌파도 안됨
후반 중후반 넘어 체력떨어지면 다른 선수로 좀 바꿔줬으면 좋겠음
차라리 젊은 고재현이 계속 뛰는게 팀 에너지레벨은 더 높을듯
지친 상태로 뛰기엔 10명이 뛰는 느낌이고
체력 방전된 상태에서 잘못하다간 부상 위험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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