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중계 보는데 소준일 중계 준비 존나 잘하네
오프닝
손뻗으면 닿을거같은 파이널A 하지만 뜸해진 승리속에 심리적 거리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리그가 절반으로 쪼개지기까지 남은 시간은 딱 540분
그저 살아남는팀이 아닌 높은곳에 도전할수있는 자격은 과연 누가 갖추고 있을까요
고자 득점
또 다시 있어야 할 자리에 기다리고 있었던 고재현입니다
고재현이 또 다시 미스테리한 위치선정을 보여줬습니다
이양반 국축 원탑인거같다 요새 세계 육상선수대회때문에 바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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