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은 빼고, 최대한 담백-건조하게
경기장 기자석에서 하면 안될 일이겠죠.
경기를 향한 비난이나 특정한 응원의 외침,
누가 말씀하시더고요.
어제 제가 너무 크게 비난하더라고...
그건 반성중입니다.
조금은 과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건조하게 써봤습니다만.
아직도 화는 잘 안 풀리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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