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경질되기전까지 기록임
여기까지가 아챔에서 경기하고
라마스 울면서 나간 마지막 경기인 포항전임
그리고 라마스 대체 실패한 후 경질까지 기록
코로나 시대에 월드컵 시즌이라
리그 FA컵 아챔 병행하면서 3~4 일 간격으로 경기함
토트넘전도 무리하게 리그중에 끼워넣었지 (7.13)
가마가 로테 안돌린 잘못도 있지만, 가혹한 일정에서
매번 여름 이적시장의 중요성을 무시하며 일처리를 한
대구 프런트 잘못도 크다 생각함
마지막은 최원권 부임이후 서울전 승리까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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