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석 늘리는건 좋은데 스탠딩석도 손을 보면 좋을건데

테이블석 설치는 좋은데 

스탠딩석도 한번 손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탠딩석 구역을 좀 더 확대하고 스탠딩석 난간이라고 하나요 스탠딩석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난간 모서리나 형태가 둥글지 않고 사각형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모를 부상 방지 차원에서  이부분을 교체 하면 좋겠습니다 울산이나 전북 스탠딩석을 가진 k리그 구장을 보면 스탠딩석에 대부분 의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팍엔 없지요 혹시나 또 아챔에 나가게 된다면 스탠딩석에 통천을 덮고 사용못하는 바보 같은 일이 또 생길지도 모르겄네요 그리고 90분 내내 서있기엔 무리가 갈수도 있고 잠시 앉아 쉴수 있도록 의자가 꼭 필요 해보입니다 

 

 

참고로 k리그1 스탠딩석 현황을 보면

 

전북 1200
대전 1152
수원FC 1035
포항 638
인천 505
울산 460
강원강릉 274
대구 188

 

비슷한 크기의 인천 포항을 봐도 대팍은 상당히 작은 수의 스탠딩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산도 이달에 스탠딩석 추가 증축을 준비중 입니다 

 

대구 테이블석 설치도 찬성하지만 안보여요 앉아요 하는 말 없이 다들 편하게 관람 할 수 있게 스탠딩석 확대와 의자 설치 꼭 진행 되면 좋겠습니다 

 

요약

1. 스탠딩석 확장 

2. 난간 둥근 형태로 교체

3. 스탠딩석 의자 설치

    아챔 진출시 의자 없어 사용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