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원권 "수원삼성 공격이 무뎠다? 우리 수비가 좋았어"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26
경기 소감은.
원정에 와서 승점 3점을 땄고 퇴장을 당한 어려운 상황에서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세징야가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으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에드가와 바셀루스의 장점이 살아날 것이라 봤다. 스페인 P급 라이선스 강습에 가는 동안 코치진이 불철주야 훈련을 시켰던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내가 한 건 없다. 우리 코치진과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