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파니니 프리즘 후기
아쉽게도 대구 힛카드(망가, 다운타운, 컬블, 오토)는 못 건졌네요.
연휴 끝나야 오는 경매로 산 카드 다 합하면 딱 31만 5천 5백원 썼네요.
일단 대구 이외의 카드는 처분하고 연휴 끝나고 알바 월급 들어요면 마스코트 프로모 카드를 위해서 무신사거 한 박을 사든 싱글로 하나 사고, 팀픽으로 대구 한번 더 돌릴 생각이에요.
일단은 대구 팀 컬러인 블루는 전종 모으는게 목표고 운 좋으면 또 힛이나 오토 얻겠죠?
스포츠 카드 이번에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깨지네요. 하지만 기존에 직관으로 느낄 수 없었던 두근거림이 또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대구 베이스 용래옹 빼고 다 모음..... 용래옹 어찌 혼자 오지 않으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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