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내년부터 적자 발생 시 '지출 제한'…선수 비용은 수익 70% 상한
https://naver.me/F6b4DOJY
재정건전화 제도의 골자는 크게 세 가지로, ▲손익분기점 지표 준수 ▲수익 대비 선수 비용 70% 상한선 ▲완전자본잠식 관리 등이다.
각 구단은 매년 수입을 초과해 지출할 수 없다. 이는 전기 손익도 포함된다. 전기에 적자가 발생할 경우, 당기 예산 수익에서 차감하며 흑자가 발생하면 당기 추가 반영한다. 기본급·수당·이적료·연대기여금 등 선수 비용은 구단 총 수익 대비 70%를 상한선으로 한다.
일단 너무 걱정할 건 없는게 수익에 모기업 지원금, 지자체 지원금도 포함됨. 그리고 어차피 울팀은 돈 펑펑 못 써서 크게 영향은 없겠지만 대비는 잘 해야지.
그러니 b팀 애들 좀 자주 올리고 이적료 장사 잘 하자 대런트야. 또 계약해지 엔딩하기만 해봐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