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축구여포 강등권팀 분석
1. 강원
- 여름이적시장 용병뽑기 성공
가브리엘은 지금도 좋지만 적응까지 하면
K리그 탑클래스 찍을거 같음
- 팀내 주전 경쟁체제 보기 좋음(특히 외인 주전이 치열)
- 선수들 정신무장상태 좋음(김대원/이지솔/갈레고 등)
지더라도 끝까지 물고 넘어지는 투지 멋짐
2. 수엪
- 축구 외적인 요소로 팀이 안좋은데 스텝까지 삽질중
(전 라운드 윤빛가람 명단제외 관련)
- 그럼에도 이승우, 오인표등 뭐라도 해보려 악으로 깡으로 밀어 붙임
- 상대가 강해도 득점 보여주고 있으나 포인트(승점) 확보를 못함, 1:0 으로 이기면 3점인데, 5:4로 지면 승점 0점
3. 개랑
- 팀이 어떻게 나락가는지 잘 보여주는 예
- 외인 뽑기실패 이게 가장큼. 즉시전력 영입 외인중 카즈키 외에 진짜 저게 뭔가싶을정도 임. 기존 외인도 아예 가망이 없어보임
- 투지로 한시즌은 버틸수 있지만 주축선수인 오현규 팔아 놓고 또 투지로 팀을 끌어야 하니 내가 선수라도 놔버릴거 같은느낌 특히 어린선수들 멘탈이 걱정될 정도로 불안해보임
- 개런트는 굳이 제가 언급안해도 뭐ㅋ
- 강등없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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