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K리그 개막 D-4 특집 인터뷰 ②] 장수 외인이라 특별할 세징야 “내가 그릴 2021시즌은”
최근 대구의 동계전지훈련지 경남 남해에서 만난 세징야의 표정은 밝았다. 수년 전부터 중국 슈퍼리그와 중동에서 거액의 이적 제안이 들어오고 있으나 대구와 재계약하면서 남다른 충성심을 보여줬다. “내가 먼저 (대구에) 떠나겠다고 말할 가능성은 당분간 없다”고 잘라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92380
징야 재계약 한걸까? 근데 왜 오피셜을 안내줘?ㅠㅠ 일해라 대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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