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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변호사분 프로필과 활동이력

title: 이근호대구아챔대구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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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3027642

최근 숨진 여자배구 전 현대건설 고(故) 고유민 선수의 유족이 “현대건설 배구단의 사기극이 고유민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고 주장했다.

고인의 어머니 권 모 씨와 소송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에서는 고유민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원인이 악성 댓글이라고 한다. 악성 댓글에 시달린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원인은 아니다”며 “현대건설 코칭스태프의 따돌림, 배구 선수로의 앞길을 막은 구단의 사기극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663142

젊은빙상인연대 자문 변호사인 박지훈 변호사는 "가해자와 피해자는 대부분 전명규의 제자들로 확인되었다"면서 체육계 성폭력에 대한 정부의 전수조사와 한국체대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 이기흥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수퇴부의 총사퇴, 를 요구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81&aid=0003019760

 

전현직 빙상 선수와 지도자 등이 2018년 결성한 뒤 ‘체육계 미투 운동’ 등을 통해 주목받았던 젊은빙상인연대가 사단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젊은빙상인연대 자문 변호사인 박지훈(40) 변호사는 6일 인터뷰에서 “다양하고 상시적인 체육계 개혁 활동을 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올해 안에는 설립을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체육계 인사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체육 관련 활동을 해 왔다. 2012년 이후 스포츠문화연구소 이사와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체육계 미투와 비리 관련 소송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젊은빙상인연대 역시 빙상 선수들이 먼저 박 변호사를 찾아와 도와 달라고 한 게 계기가 됐다. 박 변호사는 “썩은 물을 바꾸는 데 힘을 모으자는 말에 동참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일단 자료는 퍼온거구

 

빙상계,배구계 등 체육계에 불의가있다면

 

참지않고 들이박으신분이던데

 

이런분이 이번사건을 물었으면... 

 

캐삭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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