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이번 사건 변호사분 프로필과 활동이력

title: 이근호대구아챔대구 218

18

6

f0d6b479268c9bcaa86cda047cd6ac7d995678e6.jpeg.jp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3027642

최근 숨진 여자배구 전 현대건설 고(故) 고유민 선수의 유족이 “현대건설 배구단의 사기극이 고유민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고 주장했다.

고인의 어머니 권 모 씨와 소송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에서는 고유민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원인이 악성 댓글이라고 한다. 악성 댓글에 시달린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원인은 아니다”며 “현대건설 코칭스태프의 따돌림, 배구 선수로의 앞길을 막은 구단의 사기극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663142

젊은빙상인연대 자문 변호사인 박지훈 변호사는 "가해자와 피해자는 대부분 전명규의 제자들로 확인되었다"면서 체육계 성폭력에 대한 정부의 전수조사와 한국체대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 이기흥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수퇴부의 총사퇴, 를 요구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81&aid=0003019760

 

전현직 빙상 선수와 지도자 등이 2018년 결성한 뒤 ‘체육계 미투 운동’ 등을 통해 주목받았던 젊은빙상인연대가 사단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젊은빙상인연대 자문 변호사인 박지훈(40) 변호사는 6일 인터뷰에서 “다양하고 상시적인 체육계 개혁 활동을 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올해 안에는 설립을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체육계 인사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체육 관련 활동을 해 왔다. 2012년 이후 스포츠문화연구소 이사와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체육계 미투와 비리 관련 소송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젊은빙상인연대 역시 빙상 선수들이 먼저 박 변호사를 찾아와 도와 달라고 한 게 계기가 됐다. 박 변호사는 “썩은 물을 바꾸는 데 힘을 모으자는 말에 동참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일단 자료는 퍼온거구

 

빙상계,배구계 등 체육계에 불의가있다면

 

참지않고 들이박으신분이던데

 

이런분이 이번사건을 물었으면... 

 

캐삭빵급...

 

신고
6
18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조회 수 (높은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6 12683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28 9631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2 35224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8 34213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35276 24.05.27.19:37
인기글 진짜 여유있는척 팬들한테 강등은 안 당한다고 기다려달라 할 때 아니다 더이상 6 Dr리카쟝 +68 539 24.07.10.22:15
인기글 오늘 공개훈련 14 title: 황재원 (22)대구푸들 +66 695 24.07.10.22:23
자유
normal
title: 현풍고 (대구FC U-18)여기에닉네임입력 +6 220 22.11.21.00:37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김진혁 +5 220 22.11.10.19:01
자유
normal
Dr리카쟝 +12 220 22.11.07.13:25
자유
image
title: 황재원 (22)COMEBACKEDGAR +6 220 22.10.29.22:09
자유
normal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5 220 22.10.29.00:11
자유
normal
title: 리카 - 클로즈업호떡장수 +12 220 22.10.25.19:53
자유
normal
창단그리고F.메이슨. +14 220 22.10.22.17:43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프로집관러 +8 220 22.10.21.19:50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무한긍정 0 220 22.10.19.20:07
자유
normal
title: 현풍고 (대구FC U-18)여기에닉네임입력 +8 220 22.10.19.11:43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C11 +8 220 22.10.17.10:35
자유
image
title: 골스튜디오 혹은 골닷컴천사대 +7 220 22.10.16.23:34
자유
image
블러디건 +9 220 22.10.16.16:08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볼빨간제카 +16 220 22.10.12.22:07
자유
normal
대구시티FC +8 220 22.10.12.14:16
자유
normal
title: 정태욱 - DMI Ver.세징야의독박축구 +7 220 22.10.12.11:34
자유
normal
nesty2 +12 220 22.10.11.20:06
자유
normal
title: AFC 챔스 트로피우승우승 +19 220 22.10.09.21:23
자유
normal
title: 현풍고 (대구FC U-18)여기에닉네임입력 +15 220 22.10.05.23:03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페냐가K리그뚜까패냐? +2 220 22.10.05.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