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석 쫓겨나는 주제에 수엪 도발 박은 아줌마 뭐냐?
N4 티켓 얻어서 원정석 바로 옆에서 보게 되었는데
눈치없이 응원하다 쫓겨나는 주제에 손 흔들며 도발하면서 나가는 아줌마 보니까 열이 확 오르더라
부끄러움을 모르는건지... 우리는 그사람들 덕에 동네방네 욕먹고 겁나 부끄러웠는데;
그 일가족 뿐 아니라 드문드문 나가라고 콜 박고 그러니까 어수선해서 경기 집중도 잘 안되고
운 정말 좋게 표 양도 받아서 기분 좋게 갔었는데 빌런때문에 몰입 못해서 기분 팍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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