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팬이나 방역 수칙 안 지키는 팬들 관해서 올해는 팔공 시큐리티 디벨롭이 좀 있으려나
작년 한 해는 보닌 직장이 경남이라 직관 단 한 경기도 못 갔고
19년에는 개장 첫 해라 그런가 별의 별 인간들 많았는데
일반 우산도 사용 금지인 대팍 E석에서 햇빛 세다고 우산 펴고 계시는 분이 있질 않나
개랑전에는 N석 가족 관람객들한테 손가락 욕하는 일부 지진아들이 있질 않나
그 때마다 구장 내외에 있는 팔공 시큐리티 직원들한테 얘기 전달했는데
대처가 뭔가 뜨뜨미지근했다는 인상을 계속 받았었음...
올해는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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