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선 누굴 뽑아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두 선수 모두 소중한 우리팀 선수니까요 ㅜㅜ
바셀루스- 이제 바보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아쉬웠던 선수였는데 아니 이게 뭐람.. 진짜 잘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삼 극장골이 너무 임팩트 쎔 ㅋㅋ
심지어 포항전도 잘했고 전북전도 잘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셀 극장골이 대구 상스가는데 큰 도움을 준거같음
제카- 솔직히 이젠 우리 팀이 아니지만.. 만약에 이번 후보중에 우리 대구 선수들 없었다면.. 아마 대구에 있을때 너무 열심히 뛰어주고 헌신해준 제카 뽑았을거임 ㅜㅜㅜ
항상 세징야한테 투표만 하니 막상 이렇게 두 명의 선수가 이달선 후보에 올랐다는게 너무나 믿기지 않고 감사하며 어렵네여 ㅜㅜ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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