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물결 위로 태양이 비추었을 때..
대팍의 낭만과 역사의 퍼즐은
기어코 아름답게
하늘빛으로 맞춰질 수 있었습니다.
태양의 눈부신 여정은 우리의 자랑이었고,
마침내 그 황혼은 우리의 자부심으로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태양의 아들, 이근호.
우리의 낭만, 우리의 역사.
그라서 좋았고 그라서 행복했습니다.
태양은 저물지언정 그 빛의 여운은 사리지지 않습니다.
낭만의 역사로 끝없이 뜨겁게 빛날 것입니다.
그 황혼의 라스트댄스를 더욱 힘차게 응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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